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기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
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, 사랑과 화평이 가득한 이름다운 청년의 교회로 성장했습니다.

이제 우리 교회는 ‘하나님의 선하시고, 기뻐하시고, 온전하신’
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구원과 변화의 역사를 펼쳐가고자 합니다.

새경주교회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곳이며, 우리 모두가 값없이 복음을 받으므로 사랑의
빚을 진 자들임을 알고, 어제나 오늘이나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진리요 생명 되심을 믿는 교회입니다.

감사합니다.